강과소나무.정선의 산골계곡에 자리잡은 우아한 저녁식탁이 어울리는 펜션. 강원도 정선의 한적한 강가에 자리잡고있는 맛있고 정갈한 바베큐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펜션엘 다녀왔읍니다.모 신문사의 지인의 추천으로 다녀온곳이랍니다. 잔디정원에서 먹는 저녁의 바베큐랍니다. 안주인이 정갈하게 내어주신 아침상 이랍니다. 아침을 먹은 실내에서 바라본 정원의 풍경... 강.. [부산을 떠나서 먹거리랑 노는곳] 2010.07.16
[중구 성안동]떡갈비랑 친절함이 같이 공유를 하는~ 초가정 십이월의 크리스마스연휴에는 울산 중구 성안동에 위치한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를 이틀간의 일정으로 다녀왔답니다. 휴일이라 마땅한 먹거리가 없을줄로 알았는데.... 주차장이 엄청 넓고 음식맛이 괜찮은 "초가정"이라는 곳을 다녀왔읍니다. 식당도 넓고.한마디,한마디에 정이 묻어나오는 .. [부산을 떠나서 먹거리랑 노는곳] 2009.12.29
[스크랩] 풍천장어구이정식이 맛나던 전북고창 선운산 선운사 초입의 "꺼먹고무신" 지난 일요일!.... 간만에 참석하려고 벼르던 정기산행을 참석을 못하고 전북 고창으로 다녀왔읍니다.. 제가 하는 일이 일인지라,워낙에 돌발이 많아서리...... 마음은 산행지인..덕구 온천에 발을 담그고....울진의 대게를 먹고 있었답니다....... 혹,저 주실려고 대게를 싸서 오신분은 ... 주저 마시고 연락.. [부산을 떠나서 먹거리랑 노는곳] 2009.12.22
[통영 서호시장 수협옆]의 이것이 "충무김밥원조"래요!..."옛날 충무 꼬지김밥"을 다녀왔답니다... 제가 직업상 전국을 떠돌아((!)) 다니는 직업상이기도 하지만,..쪼매 역마살((?))을 끼고 다닌답니다.. 올 봄부터 지금까지 통영을 육십여차례 방문을 하였답니다...예전에도 자주 찾아 갔었지만... 우연히, 바닷가 갯가에서 몇번 마주쳤었던 술친구(?)를 또,만나게 되어서 들었던 이야기 중에서...원래 원.. [부산을 떠나서 먹거리랑 노는곳] 2009.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