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아..다음아..다음에는 뭘 버릴꺼니? 한메일로 시작해서 다음으로 바꾸어서 여러가지로 서비스를 해주어서 고마웁게 사랑을 시작했는데 마이피플을 버리시더니 이젠 플레인도 버리고... 버릴때에는 그냥 통보만 하면 그 마이피플..플레인에 시간을 활애를하고 사랑했던 사람의 마음은 그냥 그걸로 끝나는건지.. ㅎㅎ.. [ 여러가지 세상사는 이야기들..] 2017.07.23
당신을 위해서...... ▶당신을 위한 글.... ▶ 삶이 버거울 때..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중요한 것은.... [ 여러가지 세상사는 이야기들..] 2010.03.18
돌아오는 한가위 명절에는...... 여기저기에서.... '즐거운 추석되세요!...즐거운 한가위되세요!... 라는 문구가 여기저기에서 보이는걸 보니....명절은 명절인가 봅니다. 언제적부터인지는 모르지만...명절이 오는걸 실감도못하고..또한 두려워지기까지 하는 날로 바뀌어가는것 같더군요!... 시집 장가 못간 이들에게 쏠리는 애정((?))어.. [ 여러가지 세상사는 이야기들..] 2009.09.30
우리나라에서 젤로 맛없는 자장면집의 이야기 입니다...... 맛없는 자장면이 되어버린 사연을 접하고... 종로의 한 중국집은, 그날 음식이 맛이 없으면 돈을 안 받는다. 그 집에 어느 날.... 누추한 옷차림의 할아버지와 시골 초등학교 3학년쯤 되어 보이는 시골티가 많이나는 아이가 왔다. 점심시간이 막 지나간 뒤라 식당에서는 청년 하나가 신문을 뒤적이며 볶.. [ 여러가지 세상사는 이야기들..] 2009.09.26
[스크랩] [함께나눔]~이라는 이름으로...참여를 하였었던 "부산맛집기행"의 위상에 흠뻑 취했었던 그날을.......... 우수회원 등업이후 번개를 주최하기 위하여 나름대로 여러 가지를 검토하고 있었던중에 [사장왕]님으로 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었답니다. 백혈병 소아암협회의 단장이자 우리부산맛집기행의 회원이신 [이 재 형]님이 ◎부맛기 쉼터◎ 게시판에 올리셨던 "어머니의 편지 "이란 글을 접하게되어서….. [ 여러가지 세상사는 이야기들..] 2009.09.18
[나눔]이라는 이름으로 첫번개를 열어봅니다..... ◎부맛기 쉼터◎ 게시판에 [이 재 형]님이 올린 백혈병에 걸려 힘들어 하는 [장민녕] 어린이에 관련 글을 읽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우수회원 드업 하고 첫 번째 번개 주최를 고민해 오던 중 [장민녕] 어린이와 그의 가족들, 수고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음악세상"에서 .. [ 여러가지 세상사는 이야기들..] 2009.09.08
[스크랩] 신(神) 이 제일처음 만든 꽃이 무엇인지 알고계시는지요?.... photo by Lee Y . J 신이 제일 처음 만든 꽃! 신이 제일 처음으로 만들었다는 꽃인 "코스모스"가 너무나 갸날프고 마음에 들지가 않아서..여러가지꽃을 만들어 보았다고 합니다. 그로인해, 이세상에는 여러가지의 꽃이 생겨나게 되었다는 전설을 간직한 꽃!... 아주많은 군락을 이루고 있을때에는 더욱아름.. [ 여러가지 세상사는 이야기들..] 2009.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