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곡 연제예식장 앞에 위치한 퓨전레스토랑인 "그린스푼"을 다녀왔읍니다.. 입구의 간판이랍니다. 예전의 "이로재"라는 이름으로 가정식 퓨전을 지향하시던 사장님이 새로이 오픈을 하신곳입니다. 건물의 용적률관계로 오픈이 미루어져 왔었는데... 기본 차림 준비입니다. 그린스푼이라는 상호에 맞게끔...ㅎㅎ 아래의 사진들은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클릭을 하셔서 큰크기로.. [부산의 먹거리] 2010.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