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회원 등업이후 번개를 주최하기 위하여 나름대로 여러 가지를 검토하고 있었던중에 [사장왕]님으로 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었답니다.
백혈병 소아암협회의 단장이자 우리부산맛집기행의 회원이신 [이 재 형]님이 ◎부맛기 쉼터◎ 게시판에 올리셨던 "어머니의 편지 "이란 글을 접하게되어서…에 제가 댓글을 달았던걸 보시고는 그쪽으로 한번 생각을 해보는것이 어떻겠느냐?는
[사자왕]님의 조언으로 시작을 하게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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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에서
봉사를...
혹,
아무도 안오면
어떡하나?
그러나,
역시!부맛기의
회원 분들의
관심과 사랑덕에 좋은결과로
끝을 맺게
되었답니다.
바쁘고
힘드시고
멀리 계셨던것
다 잘알고있는데도 불구하시고,시간을 내어
서 자리를 함께 해 주셨던 회원분 한분 한분에게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너무나 많으신 분들의 관심속에...제가 몸들바를 모를 정도의 관심을 보내주셨던거..잘 기억을 하겠읍니다....저도 움직여야죠!...
또한,뒤에서 조용히 성금을 보내주셨었던 분들에게도 , 뭉클한 마음을 담아서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행사가 끝난후에 보내어 주셨던 "이재형"단장님의 메세지를 함께 전해 드리겠읍니다.

"이재형"님이 보내오신 부산맛집기행 회원분들께.....
바쁘신가운데도 같이자리를 해주셔서 고마웠답니다..."부산맛집기행"의 회원이라는 자체만으로도 좋았던 시간이었읍니다 |
번호 |
참석자 명단 |
비고 |
1 |
무인도남자 |
(((?)))~… |
2 |
하얀나라 |
언제나 조용히 하얀웃음과 함께하시는분..케잌고마웠읍니다…1등으로 리플두 감사! |
3 |
라미나 |
궂으나,기쁘나,즐겁거나 항상,언제나 함께 해주시는 "부맛기"의 이모님!... |
4 |
낯선설렘 |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리구~..다음에는 낯선설렘이 아닌….낯익은설렘으로 뵈옵기를... |
5 |
가끔 |
항상..조용히 뒤에서 인사를 나누었었던..여린모습에서..당찬파워를 느끼게 만드는… |
6 |
비가와 |
항상..비를 몰고다니시는((?))…ㅋㅋㅋ..조용조용한 미소가 생각나는 커피애호가! |
7 |
박하욱 |
"행님~"하고 항상 정답게 인사를 외치는 듬직한 아우님!..항상 고마우이~ |
8 |
나다운 |
언제나,조용조용한 목소리로 할말만 하고 스마일을 날리시는 캠핑매니아… |
9 |
팜페라 |
말없이 있으시다가~[제니2026]의 동기라는걸 아는순간…내뿜는 카리수마~…ㅎㅎ |
10 |
쓸만한놈 |
약방의 감초처럼…덩치랑 어울리지 않게끔..조용조용히 할일을 하시는….. |
11 |
푸른바다 |
"부맛기"의 떠오르는 샛별((!))닉처럼 넉넉한 미소로 기억되는….. |
12 |
큐피도 |
[푸른바다]님의 조카분…곧 결혼준비로 바쁘실텐데…와주셔서 더 감사!..2005년에 가입. |
13 |
달라이라마 |
언뜻뵈면 진짜 달라이~를 닮은듯((미소만!))[푸른바다님의 조카분…같이해서 고마워요! |
14 |
호암 |
이분…모르면 간첩!__패쑤!>>>>ㅋㅋㅋ |
15 |
비아네 |
짙게 내리운 안개처럼……언제나..항상 조용히..살짝 움직이시는 분…..고맙습니다.. |
16 |
헤이즐 |
헤이즐커피향을 닮은 세상을 살고싶은거니?........항상 고맙구….. |
17 |
사자왕 |
이번 모임주최의 감동을 느끼게 해주시고,함께해주셔서 더더욱 감사드립…… |
18 |
당감흑곰 |
((?))처럼~묵묵히..소탈한 웃음으로 기꺼이를~날려주었던….고마운 마음에…… |
19 |
해초 |
같이 해주셔서 가슴저 밑에서 부터..든든함을 느끼게 해주셨던……….감사드립니다… |
20 |
명경 |
얼굴전체에…스마일을 달고 계셨는……같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1 |
v상큼발랄v |
"보라돌이"를 연상케하던~보라색의 리본이 잘어울리던…반가웠읍니다…고맙구.. |
22 |
청력박사 |
호탕한 웃음으로 끝까지 밝음을 전해주시던…..감사드립니다. |
23 |
Happy-story |
쨔짠~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문~!….ㅎㅎ….고마웠다는거…... |
24 |
시골아낙 |
항상~웃음으로..은일에 뒤에서만 계시다가…앞에까지 오셔서 너무 고마웠답니다. |
25 |
불나비 |
~ㅎ 잔잔한 미소를 지으셨던...함께 해주셔서 고마운거 아시죠!..... |
26 |
고운비 |
조용한 미소로…너무나 조용히 계셔서리….감사드립니다… |
27 |
고운비+ |
같이오신분이랑 이미지가 너무나 같으셨던 기억이….같이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8 |
접대맨 |
막히는 고속도로도 우직하게 뚫고 달려온 멋쟁이!...수고많았구…고마워~ |
29 |
제니2026 |
애비가 일치루는데…..안오면 호적 팔려구 했는데….ㅋㅋㅋ…항상 고마워! |
30 |
굵은팔뚝 |
새로가입하시구,성금도 내어주시구,,,닉처럼 팔뚝으로 ((?))를 들어올리셨던….고맙심더~ |
31 |
으니러버 |
하얀색 머리핀이 기억에…다음에는 제가 먼저 인사를…..같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32 |
나다운 + |
역시나 시종일관 미소로 함께 해주셨던….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33 |
묵고지비 |
"부맛기"의 멋쟁이!. 정체불명의 절에서 동에번쩍~서에번쩍~ 같이해주셔서 억수로….. |
34 |
바다이야기 |
아~너무나 조용히 계셔서리…같이해주셔서 고맙구여~…다음에는 제가 먼저인사를… |
35 |
박하욱 * |
ㅋㅋ..역시나 조용히 미소만 … 같이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
36 |
착한부자 |
닉에서 느껴지는 그대로의 미소를 지니셨던……같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당일 회비수입 36명x15,000 = 540,000
잡수입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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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현장 지출회비 35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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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00
마감후에 성금을 보내주신분!
굵은팔뚝/라노스/미니워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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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000
카페지기님과의 의논끝에,남은돈 306,000원은 카페의 불우이웃돕기 통장으로 재충전을 하기로 하였답니다
같이 자리를 해주셨던 회원분들과,응원의 메세지를 보내 주셨던 분들....
그리고,마음을 담아서 보내주셨던 성금...
부산맛집기행의 불우이웃돕기통장에서 흔쾌히보태어 주신 성금+@...
감사의 마음 하나하나를 담아서,전해 드렸읍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너는 알게 될 것이다.
네가 두 개의 손을 갖고 있음을. 한 손은 네 자신을 위해, 그리고 나머지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사용하도록 하여라.........
_위의 글들은 오드리 헵번이 아들에게 남긴 말이라고 합니다~♡ ....
보내주신 마음하나하나에...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항상 행운과 웃음이 함께 하시길....... |
번호 |
성금보내 주신 분(닉네임) |
비고 |
1 |
달마 |
운영자 |
2 |
제이엠시 |
운영위원 |
3 |
터프가위 |
운영자 |
4 |
생수 |
|
5 |
무적해병대 |
|
6 |
안민수 |
|
7 |
토우 |
너우리순대국밥 |
8 |
드림유니 |
배꼽빠진고기 |
9 |
시골아낙 |
특별회원/시골아낙 |
10 |
행복이란.. |
|
11 |
장구경 |
키라라 |
12 |
여우생각 |
|
13 |
토토로~~ ♡/푸른이 |
|
14 |
청력박사 |
한미보청기 |
15 |
홍반장 |
|
16 |
접대맨/우짜주연 |
|
17 |
부석사 |
특별회원 |
18 |
가인녀 |
초유한정식 |
19 |
슬비공주/전화기 |
운영자 |
20 |
......쩝, |
|
21 |
아령 |
특별회원/운영자 |
22 |
사자왕 |
주인장 |
23 |
제니 |
|
24 |
무인도남자 |
주최자 |
25 |
알토랑 |
대게장순두부 |
26 |
굵은팔뚝 |
당일 가입한신입회원 |
27 |
라노스 |
|
28 |
미니워니 |
|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그윽한 삶의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 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 들 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겨지길 나는 소망하고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 생각, 푸른 마음으로 아픈 삶을 함께 하고 글이나 꼬리로 배려하고 위로 받으면서 맑고 향기로운 삶의 향내음 가득 내 마음 깊이 남겨지길 소망합니다.
둘이 아닌 하나의 마음으로 우리 모두 가꾸면서 변치 않는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정 나누면서 그윽한 향기 우리 삶의 휴식처에서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삶의 인연으로 영원히 남겨지길 소망합니다.
【 출처 : 좋 은 글 중 에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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